[시사매거진] PC방창업 전문 컨설팅 브랜드 쓰리팝이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PC방 대표 브랜드인 쓰리팝PC방의 본사 ㈜메가쓰리팝(대표 황광기, 서희원)은 20년 이상의 PC방 창업 컨설팅 노하우와 먹거리 전문 브랜드 XOXO 핫도그&커피, 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GEEKSTAR(긱스타)를 패밀리 브랜드로 둔 명실공히 PC방 전문기업이다.

쓰리팝PC방 관계자는 “2022년도 PC방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20년간 PC방 창업 컨설팅을 통해 쌓은 동종업계와 업무 협약 및 제휴, 대기업과의 콜라보를 통해 만들어 놓은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존 점주 및 예비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쓰리팝PC방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실제 쓰리팝PC방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이스포츠팀 ‘젠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신촌에 150석 규모의 PC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KT 이스포츠 브랜드 KT롤스터(KT Rolster)와 지식재산권(IP) 제휴를 맺고 ‘롤스터 PC카페’를 론칭하여 업계 최초로 PC방 이용요금을 KT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는 매장을 오픈하였다. 또한 PC방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PC본체를 쓰리팝PC방 관계사인 PC 전문제조업체 ‘㈜주연테크’를 통해 PC를 납품 받음으로 가격 경쟁력과 제품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전국 A/S망까지 확보했다.

쓰리팝PC방 관계자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앞두고 기존 컨설팅 매장의 점주를 대상으로 점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본사에서 준비한 혜택과 차별화 전략을 설명할 수 있는 간담회를 다음달 2월 9일 수요일 본사에서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기념으로 선착순 10명에서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 행사를 하고 있다. 

박희윤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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